2013년에 한국기록원 사랑니 최단기간 최다발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기네스에도 도전하고 있는
잎사귀치과 이상용입니다.
1994년 처음으로 치과 운영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신촌연세치과라는 상호를 사용하였는데 신촌이기도하고 연세대학교를 마쳤으니 당연한 상호였습니다.
2002년경에 심미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지앤미치과로 상호를 변경하여
치아미백, 심미보철 , 임플란트 를
본격적으로 하기시작하였으며
지앤미네트워크를 만들어 운영하다가
2011년 7월 잎사귀치과로 상호를 변경하여
사랑니 발치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 열심히 하다가 보니 국내에서 사랑니 발치에 있어서 최고가 되었습니다.
사랑니의 문제로 고통이 있는 모든 분들의 고충을 정확하고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해결해 드림으로써, 치과의사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자 하며. 앞으로는 사랑니를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등과 같은사랑니와 관련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진료및 연구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